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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정보

[지락이의 뛰뛰빵빵 3화 리뷰] 좀비클럽과 양떼목장 = 양평해장국

by sannube 202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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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이의 뛰뛰빵빵 3화

3화에서는 지락이들이 '좀비클럽게임'을 이어갔습니다. 지락이와 음악은 따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역시 음악만 나오면 텐션이 미치는 지락이들이었습니다. 

좀비클럽 게임은 이들의 장점을 극대화한 게임이었습니다. 좀비라는 테마를 가져왔지만 결국 얘네들은 '음악 틀고 노는 거'로 귀결됐죠. 처음엔 좀비로 시작했지만, 결국 다 같이 춤추는 모습, 이게 바로 지락실입니다!

양평해장국 = 양떼목장

유진이 운전할 때는 다들 그래도 덜 겁먹었죠. 하지만 은지가 운전대를 잡으니, 모두가 불안에 떨었습니다. 정말 느리게 갔습니다. 영지도 '편안하다'라고 말은 하지만, 이미 눈에 불안감이 가득했죠.

이들의 목적지는 양떼목장이었습니다. 아니, 양떼목장 가는 걸 어떻게 양평해장국 먹자로 알아듣냐고요 ㅋㅋㅋㅋㅋ 미미는 이번에도 미미어를 발동했습니다.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듣는 것도 미미어로 해석 ㅋㅋㅋㅋ)

 

영석이형 생일

다들 알았을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몰카여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영석이형이 울었다고 합니다. 뿌듯해하는 이영지의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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