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정보35 [연애남매 용우] 초아에게 질렸다! 현타 온 이유 (11화 리뷰) 연애남매 출연자 '용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출연자지만, 최근 들어 급속도로 비판의 여론이 심해지고 있다. 그가 먼저 초아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식었기 때문이다. 용우가 '동태눈'이 된 까닭을 살펴보자.이미 식어버린 용우 현재 용우의 마음은 이런 상황으로 보인다. 먼저 지목하여 싱가포르로 데려왔는데 먼저 식었다? 이 점에서 욕을 먹고 있다. 사실, 용우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라 좀 아쉬운 마음이다.동태눈 용우 계속 반짝거렸던 용우의 눈은 동태눈이 되었다. 내일 또 초아와 데이트를 할텐데, 딱히 기대감이 보이지 않았다. 처음 싱가폴로 향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둘이 싱가폴 갈 때만 해도 사귀는 줄 알았다. 선택권이 없는 두 사람초아 또한 이 상황을 대략 인지하고 있.. 2024. 5. 11. [나솔사계] 6영수 15현숙 17영숙 삼각관계, 8옥순에 집착하는 11영식 나솔사계나솔사계가 계속 진행되면서 답답한 내용들이 속출하고 있다. 17기 영숙, 6기 영수, 15기 현숙의 삼각관계와 11기 영식의 무서운 집착 때문이다.15기 현숙의 기싸움 15기 현숙은 이전 나솔에서도 빌런으로 꼽혔던 인물이다. 이번 나솔사계에서는 좀 잠잠한가 싶었는데, 본색을 슬슬 드러내고 있다. 6기 영수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17기 영숙이 들으라고 하는 듯이 15기 현숙은 6기 영수와 DM을 했던 얘기를 한다. 나는 17기 영숙도 답답한 게, 굳이 저렇게 15기 현숙한테 DM 주고받은 6기 영수를 만나고 싶을까? 17기 영숙이 멋진 여자인데 자신감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17기 영숙도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6영수의 두루뭉술 화법답답한 17기 영숙은 6기 영수에게 다른 사람.. 2024. 5. 10. [나는 솔로 20기 정숙] 안 넘어오면 남자도 아니다? 영호 꼬시기 돌입 나는 솔로 20기 정숙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흥미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처음에 엄청난 자신감을 보였으나, 돌아오는 것은 0표였다. 정숙은 옥순과 고독정식을 먹으면서 '복수'를 다짐했다.20기 정숙의 자신감정숙은 남자를 '슬슬슬슬' 데리고 오는 방법이 있다고, 옥순에게 강의를 시작했다. 옥순은 이미 정숙과 결이 맞지 않았는 지 그녀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 하지만, 정숙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강의(?)를 이어갔다. 정숙의 자신감이 너무 웃겼던 장면이다. 데프콘과 MC들도엄청나게 웃었다. (약간의 비웃음이 아니었을지)소제목 3영호가 순자와 데이트 후 돌아오자, 바로 정숙은 작전을 시작했다. 대놓고 부르더니 '내가 너 찜했는데?'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했고, 향수 냄새를 맡는다면서 스킨십을 하.. 2024. 5. 9.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