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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정보

[나솔사계] 제작진 분노의 퇴소 진행 (11순자 11영식 13광수 15영수) 눈치없이 55만원 시킨 17영수

by sannube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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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제작진의 분노

제작진은 나름 '한 번 더 특집'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내걸고 출연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지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를 취해, 이들에게 퇴소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조기 퇴소 진행

제작진은 '선택과 집중'을 위해 조기 퇴소자를 받겠다고 했지만, 이건 사실 '제대로 안 할 거면 나가!'라는 강한 메시지로 들렸습니다. 출연자 몇몇은 이성에게 아예 관심도 없는 듯한 인터뷰를 했고, 이게 제작진의 화를 돋운 것 같습니다. '열심히 안 할 거면 나가라'는 말을 돌려서 한 거죠.

 

특히, 이 분위기의 원흉은 바로 15영수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별 관심도 없어 보였고, 15영수에게 관심 있는 여자 출연자도 없었습니다. 그는 MT 분위기를 즐기는 듯 보였지만, 사랑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 사람은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퇴소하게 된 출연자는 총 네 명이었습니다: 11영식, 15영수, 11순자, 13광수. 이들의 퇴소 이유는 간단합니다. 간절함이 부족했던 것이죠. 이제 남은 출연자는 여자 5, 남자 3명입니다. 과연 이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이야기는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17영수의 노매너

한편, 17영수와 15정숙의 사계데이트에서는 또 다른 당황스런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17영수가 55만원짜리 메뉴를 시킨 것입니다. 메뉴판을 보자마자 가장 비싼 것을 고르는 그의 용감함(?)에 놀랐습니다. 술도 복분자를 시키는 등... 아무리 제작진이 사주는 거라지만 너무 심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제작진이 술 그만마시라고 제지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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