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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정보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회] 선업튀 결말! 선재와 솔이 결혼!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by sannube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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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결말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마침내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임솔 역의 김혜윤은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줬고, 선재 역의 변우석은 멋진 비주얼을 보여줬습니다.

김영수를 제압한 태성

김영수는 마지막까지 선재를 노립니다. 하지만 김영수를 쫓던 김태성은 돌진을 차단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도망치려던 김영수는 결국 트럭에 치이게 됩니다. 이 장면은 솔이가 몇 번을 겪었던 최후의 운명입니다. 하지만, 이 운명을 김영수가 가져간 셈이 되었죠.

번번이 김영수와 운명에게 가로 막혀 서로를 포기했던 두 사람은 이제 진짜로 두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래도 엔딩 바꿀 생각 없어요?, 이미 바뀐 것 같은데?' 선재는 엔딩이 바뀌었다는 말을 전하며 솔이를 안습니다. 이제 모든 게 기억이 낫고, 지금까지 엇갈렸던 운명을 바로 잡을 시간이 왔습니다.

기억을 찾은 선재

서로의 행복을 위해 계속 인연을 끊으려 했던 솔이지만, 이제 두 사람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드라마는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향합니다. 태성은 눈앞에서 김영수가 죽은 것에 자책하며 괴로워합니다. 그를 위로하는 선배 형사.
'하지만 그놈이 죽고 누군가는 죽을 운명이 살 운명으로 바뀌었을 거다... 그러니깐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

김영수의 죽음으로 솔과 선재는 살 운명이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운명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줬던 태성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두 사람.

해피엔딩

솔이는 영화제에 단편 영화를 출품하기로 하고,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선재는 공개 연애를 선언했고, 프로포즈까지 솔이에게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며 꽉 닫힌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여러 번의 타임슬립을 거치며 두 사람은 배드엔딩을 맞이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결국, 운명이 바뀌어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맞이했습니다. 이렇게 '선재 업고 튀어'는 끝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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