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페 2024] 라우브 금요일 일요일 차이, 대박 라인업 (데이식스 소수빈 이영지 등)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2024년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예매했습니다. 헤드라이너 라우브를 비롯해 제가 예매한 금요일 라인업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라우브 금요일 일요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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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브는 특이하게 이번 공연에 두 번 옵니다. 금요일에는 첫 앨범 'I met you when I was 18'을 중심으로 공연합니다. 메가히트곡인  'Paris in the rain', 'I like me better'와 같은 곡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요일 공연에서는 라우브의 최신곡과 인기곡을 더욱 광범위하게 들을 수 있으며, 스페셜 게스트의 등장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 금요일 (라우브 초기앨범, 초기히트곡들)
• 일요일 (최신곡, 엘리멘탈 OST 등...)

매력적인 금요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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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이영지, 소수빈 등 현재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림킴(김예림), 선우정아, 폴킴과 같은 실력파 뮤지션들도 금요일 무대에 오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재즈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18만 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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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다소 비싸지만, 화려한 라인업을 생각하면 그 가치를 충분히 할 것 같습니다. 두 명이서 총 378,000원이라는 돈이 들기는 했지만 라인업을 보면 크게 돈이 아깝지 않은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서재페의 금요일 라인업은 정말 대박입니다. 재즈는 물론, 발라드와 밴드음악까지 어우러져, 모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